♣ 안·이·비·인후과 질환

1. 눈
눈은 오장의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거울과 같습니다.
때문에 눈을 치료할 때는 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상태를 고려해서 치료해야
근본 치료가 됩니다.
눈병이 있는 사람은 술과 성생활을 삼가고 마음을 편안히 해야 합니다.

또한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이 주로 호소하는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한방적으로 생긴 모습과 증상, 맥을 종합하여 치료하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정좌하고 앉아서 두 손을 뜨겁게 비벼 눈을 지그시 눌러주는 마사지를 하면
건조증 뿐 아니라 눈의 제반 증상들에 매우 좋습니다.

2. 귀
귀를 보고 신장의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귀는 양기를 받아야 제대로 들을 수 있으며,
섭생을 지키지 않거나 주색이 과도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귀가 울거나 들리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귓병이 있는 사람은 화를 내지 말아야 하고 술과 성생활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3. 코
코가 아픈 원인은 풍에 의한 경우, 담화로 인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또한 폐에 열이 심하면 코 안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코가 막히고 아플 수 있습니다

4. 입
입은 오장 중에 비장과 연관이 있으며 한편으로는 자궁으로 보기도 합니다.
입술과 입안이 잘 헐고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은
비장의 열이 있는 경우, 음혈이 부족한 경우,
중초가 허한(虛寒)한 경우, 상초(上焦)에 화(火)가 성한 경우 등입니다.
생긴 모습과 피부색, 증상과 맥을 종합하여 근본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잘 치료됩니다.

5. 혀
혀는 심장에 속하므로
혀가 갈라지고 아픈 것은 대부분 심장과 연관되는데
걱정 근심이 많고 생각이 많아서 심장에 무리가 갈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6. 인후
인후의 병은 모두 화병에 속한다고 했을 정도로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로 기가 울체된 것이 주된 원인이 되므로
울체된 기를 풀어주는 치료를 해 주고,
남성의 경우는 뿌리가 약하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목에 가래가 자꾸 끼거나 불편한 증상이 생기므로 이를 보완해 주는 치료를 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가 됩니다.

 
상호 : 본디올 은혜한의원 | 원장 : 윤 영 선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0번지 삼성프라자 3층 308호 | 전화 : 02-702-0120
COPYRIGHT(c) 2005 본디올 은혜한의원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 취급방침